'희망'을 선물한 배준호·오현규·오세훈, 홍명보도 살렸다 [박순규의 '창'] 더팩트 원문 입력 2024.10.17 10:35 최종수정 2024.10.17 19:1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