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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 (목)

[센터연예] 민희진 일본 언론 인터뷰…"빨리 종지부 찍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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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연예] 민희진 일본 언론 인터뷰…"빨리 종지부 찍을 것"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일본 언론 인터뷰에서 하이브와 갈등에 종지부를 찍고 최대한 뉴진스와 계획을 이뤄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민 전 대표는 일본 TV아사히·ANN 보도스테이션과 인터뷰에서 현재는 프로듀서도 아니고 대표이사도 아니라며 사내이사로서의 권한만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다음 스텝에 대한 게 붕 떠 있어서 빨리 정리하고 싶은 마음"이라고 심경을 전했습니다.

다만 "어떤 식으로든 종지부는 찍게 될 것이고 최대한 뉴진스와 계획을 이뤄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서형석 기자 (codealpha@yna.co.kr)

#Ador #HYBE #NEWJE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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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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