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민연금 개편과 미래 박희승 의원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몸값 높이기 수단으로 전락" 더팩트 원문 입력 2024.10.18 13:1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