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급생 폭행 사건, 여야 모두 질타..."장학사 자녀 연루, 교육청은 제식구 감싸기" 프레시안 원문 홍민지 기자(=울산)(bsnews4@pressian.co) 입력 2024.10.18 15:44 최종수정 2024.10.18 16:1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