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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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이용훈 기자] 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이 다가오는 추운 겨울, 미혼남녀의 만남을 위한 럭셔리 '100:100 크리스마스 파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상류층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이 개최한 이번 크리스마스 파티는 다가오는 12월 21일(토) 오후 5시 그랜드머큐어 용산에서 개최된다. 해당 파티는 미혼남녀 100쌍이 모여 인연을 찾는 자리로, 오는 11월 30일까지 노블레스 수현 공식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이 가능하며 당첨자 발표는 개별 연락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노블레스 수현의 '100:100 크리스마스 파티'에 참여하는 모든 참가자들은 서류 인증이 완료된 사람에 한해 파티 참석이 가능하며, 당첨자는 파티 시작 10분 전까지 파티장 입장을 완료해야 한다.

이러한 상류층결혼정보업체 노블레스 수현은 젊은 2030 미혼남녀 뿐만 아니라 5060 싱글을위한 끝사랑 인연찾기, 시크릿 돌싱 파티 등 다양한 연령대의 싱글 남녀에게도 소중한 인연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서울 본사에 이어 대전, 광주, 부산, 대구 등 지사가 위치한 지역에서도 지난 9월 광주지사에서 실시한 'BEER FESTIVAL', 지난 7월 부산지사에서 진행했던 '한여름밤의 스페셜 싱글 파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기획하며 미혼남녀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결혼정보업체 노블레스 수현 파티팀 관계자는 "이번 100:100 크리스마스 파티는 서류 인증에 통과된 분들만 참여가 가능하기 때문에 일반 단체 미팅보다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다"라며 "다가오는 추운 겨울, 소중한 인연을 찾고 싶은 미혼남녀 분들이라면 해당 파티에 참여하여 따듯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문화뉴스 / 이용훈 기자 lyh@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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