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이름 문신까지 했는데 '친자 불일치'...축구 유망주의 황당 사연 이데일리 원문 김혜선 입력 2024.10.19 17:1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