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스러움·가벼움·관종" 김태흠, 한동훈에 작심 발언 "尹과 신뢰회복 우선" 더팩트 원문 입력 2024.10.20 11:43 최종수정 2024.10.20 11:5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