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의 여왕’ 트레이시 에민의 침대···누워있는 것은, 암 투병 고통과 상실의 상처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4.10.20 12:50 최종수정 2024.10.20 20:0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