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장 감도는 尹·韓 회동 … 한동훈, 측근 소집해 "할말 다 하겠다" 매일경제 원문 김명환 기자(teroo@mk.co.kr), 우제윤 기자(jywoo@mk.co.kr), 진영화 기자(cinema@mk.co.kr) 입력 2024.10.20 17:51 최종수정 2024.10.20 23:0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