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北참전 확인 안돼”… 中 “긴장완화 노력해야” 불만 우회 표시 조선일보 원문 파리=정철환 특파원 입력 2024.10.21 00: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