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사’인 줄 알았는데…“몸부림치며 울었다” 장기 적출 직전 깨어난 30대男 헤럴드경제 원문 장연주 입력 2024.10.21 15: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