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제주도당 윤석열 퇴진 국민투표 돌입 |
진보당 제주도당은 "지난 4월 총선에서 윤석열 정부는 국민들의 심판을 받았음에도 바뀌지 않았다"며 "윤석열 정부의 민주주의 파괴와 헌법 유린이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진보당 제주도당은 이어 "4·3 역사 왜곡 장관을 임명 강행하고, 제주도민의 자기결정권을 외면한 채 제2공항 기본계획 고시를 강행했다"며 "중앙당과 16개 시도당에 '진보당 윤석열 퇴진 대행진단'을 결성해 오늘부터 퇴진 국민투표운동을 시작한다"고 말했다.
bjc@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