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사 디올백에 “조그마한 파우치” 박장범 앵커, KBS 신임 사장 최종 후보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4.10.23 22:39 최종수정 2024.10.23 22:4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