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뉴스] 이별 통보 여자친구 흉기살해…김레아 무기징역 선고 外
오늘의 각종 사건·사고 소식을 정리해보는, 포인트 뉴습니다.
<1> 첫 번째 소식입니다.
이별을 통보한 여자친구를 흉기로 살해하고 그의 어머니도 다치게 한 김레아에게 법원이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
김레아 측은 심신미약을 주장했지만 재판부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서승택 기자가 보도합니다.
순천 '묻지마 살해범' 박대성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검찰은 박대성에게 살인예비죄도 추가로 적용했는데요.
박대성이 처지를 비관해 피해 여학생을 분풀이 대상으로 삼아 살해한 걸로 결론 내렸습니다.
<3> 마지막 소식입니다.
최근 치러진 해양경찰 채용시험이 응시자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구명튜브'는 틀리고, '구명부환'은 맞다는 문제 때문인데요.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각종 사건·사고 소식을 정리해보는, 포인트 뉴습니다.
<1> 첫 번째 소식입니다.
이별을 통보한 여자친구를 흉기로 살해하고 그의 어머니도 다치게 한 김레아에게 법원이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
김레아 측은 심신미약을 주장했지만 재판부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서승택 기자가 보도합니다.
<2> 다음 소식입니다.
순천 '묻지마 살해범' 박대성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검찰은 박대성에게 살인예비죄도 추가로 적용했는데요.
박대성이 처지를 비관해 피해 여학생을 분풀이 대상으로 삼아 살해한 걸로 결론 내렸습니다.
김경인 기자입니다.
<3> 마지막 소식입니다.
최근 치러진 해양경찰 채용시험이 응시자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구명튜브'는 틀리고, '구명부환'은 맞다는 문제 때문인데요.
무슨 일이 벌어진 건지 한웅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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