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24 (목)

연예인이면 누구나?…'전용 출입문' 기준 물었더니 [뉴브사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김성수 변호사, 신정은 SBS 뉴스브리핑부 기자
--------------------------------------------

● '연예인 전용 출입문' 논란

신정은 / SBS 뉴스브리핑부 기자

"인천공항, 연예인 '전용 출입문' 허용…이용객 안전 대책"
"'연예인 특혜' 논란도…신청 공문 및 증빙 자료 제출해야 이용 가능"
"해외 일부 공항, 유료 '전용 터미널' 운용도"

김성수 / 변호사
"'변우석 경호' 업체 대표·경호원, 경비업법 위반 혐의로 송치"
"유명인 '과잉 경호', 경호원 수보다 선 넘은 경호 방식이 문제"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