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은 기아와 PBV, 즉 목적 기반 이동수단을 활용한 미래 전동화 및 전력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한전의 직무 특성에 최적화된 PBV모델 개발로 업무 효율을 제고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전동화 및 전력 생태계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양방향 충·방전, 전기차 자동 결제 충전 등 미래 신기술 개발에 협력하기 위한 것인데요.
두 회사는 한전 부산울산본부에서 PBV를 활용한 실증사업을 진행하고,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솔루션 개발에도 협력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최한성]
이번 협약은 한전의 직무 특성에 최적화된 PBV모델 개발로 업무 효율을 제고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전동화 및 전력 생태계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양방향 충·방전, 전기차 자동 결제 충전 등 미래 신기술 개발에 협력하기 위한 것인데요.
두 회사는 한전 부산울산본부에서 PBV를 활용한 실증사업을 진행하고,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솔루션 개발에도 협력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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