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현 국방장관 "북한군 파병 아닌 용병, 총알받이로 팔아넘긴 것" 메트로신문사 원문 원승일 입력 2024.10.24 17:1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