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구성원들과 가족이 최근 지역 장애인과 함께한 '보통의 삶을 선물하다-캠핑살롱'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K케미칼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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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구성원과 가족이 지역 장애인과 함께 특별한 가을 소풍을 마련해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높였다.
SK케미칼은 SK플라즈마, SK바이오사이언스 등 관계사가 참여한 가운데 경기 용인시에 위치한 글램핑장에서 문화의 날을 맞이해 '보통의 삶을 선물하다-캠핑살롱'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행사는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vrdw88@fnnews.com 강중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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