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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4 (목)

[돌비뉴스] "박장범 앵커 KBS 사장 임명될 듯"…'꿰뚫어본' 네티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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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은 집요했고 답변은 소상했다 >

[기자]

어제(23일) KBS 신임 사장으로 박장범 앵커가 지명됐다는 소식을 저희가 돌아온 비하인드 뉴스에서 전해드렸습니다.

"디올백은 명품이 아니다"라는 말을 남겼죠.

그러자 문제의 발언이 나왔던 지난 2월 방영됐던 대통령 대담 다큐가 다시 한번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당시 대통령은 신년 기자회견을 하는 게 아니라 특정 방송사와만 대담을 했고, 또 생방송이 아닌 녹화 방송을 해서 상당히 우려가 나왔는데요.

대통령실에서는 아니다, "질문은 집요했고 답변은 소상했다" 이렇게 자평을 한 겁니다.

하지만 막상 방영이 되니까 우려와 여러 논란이 나왔죠.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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