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회장이 고소 취하 대가 1억 요구"…의협 "취하 생각없었다" 연합뉴스 원문 오진송 입력 2024.10.24 23:3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