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지지율 최저에 "부족 부분 채우기 위해 최선 다해 나가겠다"(종합) 아시아경제 원문 서소정 입력 2024.10.25 16:23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