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워서 못 지나가" 노숙인들끼리 술 마시고 싸우고…'노반장' 빈자리 4년째 아시아경제 원문 심성아 입력 2024.10.25 18:54 최종수정 2024.10.25 20:2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