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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 (토)

10월 26일 '뉴스 7' 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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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북한이 러시아 파병을 처음으로 사실상 인정했습니다. 주민들에게는 알리지 않고 있는데, 한미일 안보실장은 워싱턴에서 만나 단계별 대응 시나리오를 논의했습니다.

2. 이스라엘이 세 차례에 걸쳐 이란 군사시설을 보복 공격했습니다. 이란도 맞대응을 예고해 중동 정세가 요동치고 있습니다.

3. 한동훈 대표는 박정희 전 대통령의 도전정신을 이어받아 국민의힘도 변화와 쇄신의 길로 가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재명 대표가 전공의 측 박단 위원장을 만나 '여야의정 협의체' 참여를 설득했지만, 박 위원장은 내년도 의대정원 백지화 입장을 고수했습니다.

4. 술에 취해 운전을 하다 우체국을 들이받은 남성이 지구대에서도 난동을 부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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