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놈: 라스트 댄스'가 개봉 4일째에 50만 관객을 돌파했다. '베놈: 라스트 댄스' 포스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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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놈: 라스트 댄스'가 개봉 4일째에 50만 관객을 돌파했다.
26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베놈: 라스트 댄스'는 개봉 4일째 50만 관객을 돌파하며 박스오피스 및 예매율 1위를 지켰다.
'베놈: 라스트 댄스'는 서로 뗄 수 없는 에디와 베놈(톰 하디)이 각자의 세계로부터 도망자가 된 최악의 위기 속, 마지막이 될지 모르는 지독한 혼돈의 끝을 향해 달리는 이야가를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다. 켈리 마르셀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스트레스를 날리는 스펙터클한 액션, 에디 브록과 베놈의 끈끈한 케미스트리, 특별한 쿠키 영상이 영화 마니아들의 관심을 받는 중이다. '베놈: 라스트 댄스'가 앞으로 관객들에게 이끌어낼 반응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23일 개봉한 '베놈: 라스트 댄스'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정한별 기자 onestar101@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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