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27 (일)

이재용, 회장 취임 2년…“기술의 삼성, 인사의 삼성, 관리의 삼성 부활해야” [비즈36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