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28일 월요일 (음력 9월 26일)


쥐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 길방 : 北

36년생 종교에 관심을 갖자. 48년생 마음 편안한 것이 제일이다. 60년생 사람은 정으로 사는 것. 72년생 배우자 말을 존중하면 가정이 평화롭다. 84년생 서로 대화가 통할 수도. 96년생 좋아도 드러내지 말 것.


소 - 재물 : 좋음 건강 : 튼튼 사랑 : 한마음 길방 : 東北

37년생 오늘은 내가 주인공. 49년생 사람이나 물건이 많아야 좋다. 61년생 티끌 모여 태산이 되는 법. 73년생 리더십을 발휘해 보자. 85년생 위에서 끌어주고 아래서 밀어줄 수. 97년생 하나로 뭉쳐야 뜨고 산다.


호랑이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北

38년생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기쁨 줌. 50년생 이야기꽃이 피어날 듯. 62년생 준비한 일에 탄력 붙을 듯. 74년생 머리를 맞대고 회의. 86년생 시작이 반, 일단 시작해 보자. 98년생 윗분과 코드를 맞출 것.


토끼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東

39년생 멀리서 찾지 말고 가까운 곳에서. 51년생 먼 친척보다 이웃이 낫다. 63년생 사람을 잘 보고 잘 다루자. 75년생 일에 탄력이 붙을 수도. 87년생 인간관계에 공들일 것. 99년생 우정과 신뢰를 소중히 하기.


용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질투 길방 : 西

40년생 가지 많은 나무 바람 잘 날 없다. 52년생 세상에 공짜는 없다. 64년생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알맞은 때. 76년생 한 우물을 파야 한다. 88년생 복지부동하며 현지에 집중. 00년생 남의 떡이 커 보이는 법.


뱀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西

41년생 평범한 일상의 하루. 53년생 일 만들지 말고 편하게 놀자. 65년생 적은 돈 쓰는 것 아끼지 말라. 77년생 가랑비에 옷이 젖는 법. 89년생 서둘지 말고 스텝바이스텝. 01년생 내공을 쌓으며 때를 기다려라.


말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南

42년생 내 몸에서 보내는 신호를 잘 감지할 것. 54년생 나이 들면 여기저기 쑤시고 아픈 법이다. 66년생 주변 사람들을 잘 챙길 것. 78년생 자신감이 있어도 신중해야 한다. 90년생 자신을 냉철하게 분석해 볼 것.


양 -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갈등 길방 : 南

43년생 사람 많은 곳에 가지 말 것. 55년생 나이 내세우지 말 것. 67년생 명분 없는 일, 편법인 일은 하지 말 것. 79년생 귀찮은 일이나 책임이 따르는 일이 생길 수도. 91년생 인간관계로 생각이 많아질 수도.


원숭이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西

44년생 남보다 내 핏줄이 좋은 것이다. 56년생 옛날보다 지금이 살기가 좋은 것. 68년생 오늘 할 일은 미루지 말고 실행할 것. 80년생 비전이 보이고 일할 맛이 날 수도. 92년생 대인 관계 넓어지고 좋아질 수도.


닭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행복 길방 : 南

45년생 명분과 실리 모두 챙길 수도. 57년생 삶이 행복의 향기로 채워질 수도. 69년생 기다리던 일이나 소식을 접할 수도 있다. 81년생 희망이 생기고 사는 맛이 날 수 있다. 93년생 운수 좋은 날, 신바람 날 수.


개 -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갈등 길방 : 東

46년생 주변 상황에 일희일비하지 말라. 58년생 사람은 변하지 않는 법이다. 70년생 오른손이 하는 것은 왼손이 모르게 할 것. 82년생 변은 무서워서가 아니고 더러워서 피하는 법. 94년생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돼지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답답 길방 : 西

35년생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참아라. 47년생 사용하지 않는 것은 정리할 것. 59년생 손에 익숙한 것이 편안한 법. 71년생 사람은 고쳐 쓰지 못함. 83년생 튀지 말고 복지부동하라. 95년생 이성적 언행을 하라.

오늘의 운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조규문(사주, 작명, 풍수 전문가)

▶ 중앙일보 / '페이스북' 친구추가

▶ 넌 뉴스를 찾아봐? 난 뉴스가 찾아와!

ⓒ중앙일보(https://www.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