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권소식 짚어보는 '아침에 맞수' 시간입니다. 특별감찰관을 두고 여권 내홍이 격화되는 가운데 민주당은 김건희 여사를 겨냥한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는데요. 윤기찬 국민의힘 법률위 부위원장 서용주 전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과 함께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韓 "모두가 사는 길"
- 한동훈 "개인 아닌 대표로서 대통령에 반대"
- 與, 특별감찰관 추진 놓고 계파 갈등 격화
- 한동훈·추경호, 의총 전 담판 가능성은?

#1심 선고 앞둔 李
- 野, 김건희 여사 겨냥 특검·장외투쟁 예고
- 내달 14일 '김 여사 특검법' 처리키로
- 李, 1심 선고 앞두고 尹 정부와 검찰 겨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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