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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8 (월)

최민환 감싸다 역풍 맞은 이홍기 "만나서 얘기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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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환 감싸다 역풍 맞은 이홍기 "만나서 얘기할게"

밴드 FT아일랜드 이홍기가 성매매 의혹을 받는 멤버 최민환을 옹호하면서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이홍기는 최민환에 관한 폭로가 공개된 뒤, 25일 팬 커뮤니티에 "둘의 사생활이었다"라며 "우리 모두 너무 쉽게 다 믿지는 말아야지"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이후 최민환을 옹호하는 거냐며 논란이 일자 이홍기는 그제(26일) 대만 콘서트 직후 "앞으로 우리를 만나게 될 친구들에게도 직접 만나서 이야기할게"라며 심경을 밝혔습니다.

앞서 최민환의 전 배우자 율희는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최민환의 성매매 의혹을 폭로했고, 최민환은 방송활동을 중단했습니다.

서형석 기자 (codealpha@yna.co.kr)

#FTIS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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