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기는 '폭로' 파병엔 침묵…갈 길 먼데 결집 어려운 北의 속사정 뉴스1 원문 최소망 기자 임여익 기자 입력 2024.10.28 11:43 최종수정 2024.10.28 13:4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