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끄러워 못살겠다”…툭하면 기업총수 집앞서 ‘민폐시위’, 주민들은 무슨 죄? 매일경제 원문 최기성 매경닷컴 기자(gistar@mk.co.kr) 입력 2024.10.28 13:4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