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교권 추락 서울 수능 응시자 11만…감독관 명찰이름 삭제 '교권 보호' 아시아투데이 원문 박지숙 입력 2024.10.28 15:0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