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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8 (월)

20대 남성 "개처럼 짖어봐" 아파트 경비원에 쏟아진 폭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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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문유진 변호사, 신정은 SBS 뉴스브리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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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비원에 갑질 "개처럼 짖어봐"

신정은 / SBS 뉴스브리핑부 기자

"20대 남성, 아파트 경비원 등에 갑질·폭언·부당 지시"
"법원, 남성에 위자료 총 4,500만 원 손해배상·위자료 판결"

문유진 / 변호사

"남성, 2019년부터 반복적 갑질‥법원, 더 강한 판결도 가능했을 것"
"경비원 갑질 방지법 마련돼도 여전히 '을'의 위치"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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