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대통령 거부권 제한 등 野 입맛대로 운영개선소위 운영…절대 동의못해" 파이낸셜뉴스 원문 김준혁 입력 2024.10.28 17:5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