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특별감찰관 공개의총으로"…친윤 "논할 가치도 없는 꼼수"(종합2보) 연합뉴스 원문 김치연 입력 2024.10.28 21:4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