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뉴스] 계속되는 근조화환 시위…자녀 학폭 시의원 사퇴 촉구 外
오늘의 각종 사건·사고 소식을 정리해보는 포인트 뉴습니다.
<1> 첫 번째 소식입니다.
자녀가 학교폭력 가해자로 지목된 성남시의원에 대한 규탄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학부모들은 지난 23일에 이어 또다시 근조화환 시위를 이어갔습니다.
서승택 기자가 보도합니다.
36주 차 태아 낙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살인죄 적용 방침을 재확인했습니다.
정상적으로 태어난 이후 의료진의 의도적인 방치로 사망에 이른 것으로 보고 있는 건데요.
추가 범행 가능성도 살피고 있습니다.
<3> 다음 소식입니다.
허위 진료기록부를 작성해 수억 원의 보험금을 편취한 병원 관계자와 환자들이 무더기로 검거됐습니다.
이들은 보험금 청구가 불가능한 치료를 하고도 가능한 치료나 시술을 받은 것처럼 기록부를 조작했는데요.
문승욱 기자입니다.
<4> 마지막 소식입니다.
앞으로 지진이 발생하면, 실제로 흔들림이 느껴지는 지역에만 재난 문자가 발송됩니다.
발송 지역도 광역시·도에서 시군구로 더 세분화됩니다.
임하경 기자입니다.
#학교폭력 #근조화환 #태아낙태 #진료기록부 #보험금청구 #재난문자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각종 사건·사고 소식을 정리해보는 포인트 뉴습니다.
<1> 첫 번째 소식입니다.
자녀가 학교폭력 가해자로 지목된 성남시의원에 대한 규탄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학부모들은 지난 23일에 이어 또다시 근조화환 시위를 이어갔습니다.
서승택 기자가 보도합니다.
<2> 두 번째 소식입니다.
36주 차 태아 낙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살인죄 적용 방침을 재확인했습니다.
정상적으로 태어난 이후 의료진의 의도적인 방치로 사망에 이른 것으로 보고 있는 건데요.
추가 범행 가능성도 살피고 있습니다.
방준혁 기자입니다.
<3> 다음 소식입니다.
허위 진료기록부를 작성해 수억 원의 보험금을 편취한 병원 관계자와 환자들이 무더기로 검거됐습니다.
이들은 보험금 청구가 불가능한 치료를 하고도 가능한 치료나 시술을 받은 것처럼 기록부를 조작했는데요.
지난 1년 동안 편취한 보험금만 7억 원에 달합니다.
문승욱 기자입니다.
<4> 마지막 소식입니다.
앞으로 지진이 발생하면, 실제로 흔들림이 느껴지는 지역에만 재난 문자가 발송됩니다.
규모뿐 아니라 진도까지 반영해 문자 발송 기준을 개선한 것인데요.
발송 지역도 광역시·도에서 시군구로 더 세분화됩니다.
임하경 기자입니다.
#학교폭력 #근조화환 #태아낙태 #진료기록부 #보험금청구 #재난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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