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이태원 참사 오세훈 "안전한 서울, 가장 진심 어린 이태원 참사 기억 방식" 이데일리 원문 함지현 입력 2024.10.29 14: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