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지현/사진=헤럴드POP DB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전지현이 연상호 감독과 손을 잡을까.
배우 전지현의 소속사 이음해시태그 관계자는 29일 헤럴드POP에 "연상호 감독의 신작 '군체'는 들어온 작품 중 하나로, 검토 중이다"고 밝혔다.
'군체'는 같은 종류의 개체가 모여 일을 분담해 사회생활을 하며 살아가는 집단을 의미하는 단어로, 연상호 감독의 좀비 세계관을 확장하는 작품으로 전해졌다.
내년 상반기 크랭크인을 앞두고 있다.
한편 전지현은 현재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북극성' 촬영에 한창이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