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與 위기에 뭉친 ‘다선 소장파’… “尹은 결자해지, 당은 소통해야”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4.10.29 23: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