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98만원에 사서 300만원에 되팔았다..20대女, 항소심서 형량 늘어 파이낸셜뉴스 원문 김수연 입력 2024.10.30 07: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