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30 (수)

‘베놈3’ 독주..‘아마존 활명수’ 예매율 1위 출격[MK박스오피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타투데이

사진 I 소니 픽쳐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영화 ‘베놈: 라스트 댄스’(이하 ‘베놈3’)가 일주일째 독주 중인 가운데 국내 신상 코미디 ‘ 아마존 활명수’가 출격한다.

3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베놈3’는 전날 4만 9387명을 모아 누적 관객수는 89만 5658명이다.

예매율은 15.3.%로 한국 신상 ‘아마존 활명수’(22%)에 이어 2등이다. ‘아마존 활명수’의 사전 예매량은 약 7만여명이다.

박스오피스 2위는 ‘보통의 가족’(감독 허진호)이 차지했다. 같은 날 1만 5774명이 관람해 누적 관객수는 51만 9282명이다.

김고은, 노상현 주연 ‘대도시의 사랑법’은 1만339명으로 3위를 기록해 누적 관객수는 약 76만여명을 달성했다.

그 뒤로 ‘오후 네시’, ‘베테랑2’ 순이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