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취안(중국)=신화/뉴시스] 30일 중국 간쑤성 주취안 위성발사센터에서 유인 우주선 선저우 19호가 발사되고 있다. 선저우 19호에는 우주비행사 3명이 탑승했으며 선저우 18호 승무원들과 교대한 뒤 우주정거장 톈궁에서 6개월 가량 머물게 된다. 2024.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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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중국이 자체 건설한 우주정거장에서 임무를 수행할 유인 우주선 선저우19호를 30일 발사했다.
중국은 이날 새벽 간쑤성 주취안 위성발사센터에서 차이쉬저(지령장), 쑹링둥, 왕하오쩌 등 3명의 우주비행사를 태운 선저우19호를 발사했다. 이중 왕하오쩌는 여성 비행사로써 중국에서 세번째로 유인 우주 임무에 나서는 여성 비행사다.
선저우19호는 우주정거장 톈궁에서 선저우18호와 교대한 뒤 6개월 가량 머물면서 임무를 수행한다.
선저우18호는 오는 11월 4일 중국 둥펑 착륙장에 도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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