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훈 작가의 작품 '소반' 이미지 |
▲ 중고거래 플랫폼 번개장터는 30일부터 11월 3일까지 서울시 성동구 에스팩토리·Y173에서 열리는 디자인 아트페어(미술장터) '디파인 서울 2024'에 공식 파트너로 참여한다. 번개장터의 복합문화공간인 Y173에서는 전통 유산을 현대적 디자인으로 재해석하는 가구 디자이너 하지훈의 특별전 'Re:form plastic-ground:물성에 대한 재고와 감각, 경험의 공간'이 마련된다. (서울=연합뉴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