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기환 신세계L&B대표./사진=신세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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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유통기업 신세계L&B 대표에 마기환 나라셀라 영업마케팅총괄 전무가 선임됐다.
마 대표는 신세계L&B 영업담당 임원을 지내다가 나라셀라로 이직했으나 1년 만에 다시 친정으로 복귀하게 됐다. 그는 신세계 이마트 부문으로 2000년 입사했다. 이후 이마트 중국감사 TF(테스크포스), 상해법인 등에서 근무했다. 2013년부터 신세계L&B 영업팀장, 2016년 영업 임원에 올랐다.
신세계푸드와 신세계L&B 대표를 겸임한 송현석 대표는 자리에서 물러난다.
<마기환 신세계L&B 대표 프로필>
△1970년 10월생 △송계고 졸업 △경상대 법학과 졸업 △2000년 8월 신세계 이마트부문 입사 △2002년 12월 이마트 일상가공담당 가공A팀 △2009년 8월 이마트 중국감사TF △2011년 5월 이마트 상해법인 △2012년 3월 이마트 트레이더스 식품매입팀 △2013년 신세계 L&B 영업팀장 △2016년 신세계L&B 영업담당 △2023년 나라셀라 영업마케팅총괄 △2024년 10월 신세계L&B 대표
이재윤 기자 mt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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