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62만원 뜯겼다"…‘공공형’ 계절근로자도 브로커 논란 중앙일보 원문 이영근 입력 2024.10.30 17:57 최종수정 2024.10.31 05: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