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연예] '아마존 활명수' 개봉 첫날 '베놈3' 꺾고 흥행 1위
류승룡ㆍ진선규가 주연한 코미디 영화 '아마존 활명수'가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습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아마존 활명수'는 어제(30일) 8만8천여 관객을 모으며 흥행 1위를 기록했습니다.
'베놈: 라스트 댄스'는 6만4천여 관객을 모아 2위, '보통의 가족'이 1만5천여 관객을 모은 3위입니다.
예매율 역시 '아마존 활명수'가 1위인 가운데 '베놈3'가 2위, 오는 6일 개봉하는 영화 '청설'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신새롬 기자 (romi@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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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놈: 라스트 댄스'는 6만4천여 관객을 모아 2위, '보통의 가족'이 1만5천여 관객을 모은 3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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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놈3 #아마존활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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