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안보위기는 나라 존립 걸린 문제...정쟁 도구 되면 안돼” 조선일보 원문 양지혜 기자 입력 2024.10.31 20:47 최종수정 2024.11.01 00:4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