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어제 발사한 대륙간탄도미사일, ICBM이 신형인 '화성-19형'이며 ICBM 최종 완결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북한 노동신문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시험발사 명령을 내리며 "ICBM 발사는 적에 대응 의지를 알리기 위함이고, 핵무력 강화 노선을 절대 바꾸지 않겠다"고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또 딸 주애를 발사 현장에 데리고 나와 시험발사 전 과정을 직접 지휘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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