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01 (금)

北 "최신형 화성포-19형 시험발사…최종완결판 ICBM"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북한은 어제 발사한 대륙간탄도미사일, ICBM이 신형인 '화성-19형'이며 ICBM 최종 완결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북한 노동신문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시험발사 명령을 내리며 "ICBM 발사는 적에 대응 의지를 알리기 위함이고, 핵무력 강화 노선을 절대 바꾸지 않겠다"고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또 딸 주애를 발사 현장에 데리고 나와 시험발사 전 과정을 직접 지휘했다고 전했습니다.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