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7 (일)

이슈 G7 정상회담

한미외교장관 "북한군 정보 공유···韓 G7 참여 필요"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