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신이 어머니라니…” 피묻은 시트 잡고 오열한 구급대원 조선일보 원문 이혜진 기자 입력 2024.11.01 14:48 최종수정 2024.11.01 18:0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