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01 (금)

"전우 시신 밑 숨어 살았다"…우크라전 '생존 북한 병사' 주장 영상 확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